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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공약 잘 살펴 동네 살림꾼 뽑자 외

    박동현·서울 영등포구 윤충구·경기 수원시

    발행일 : 2022.05.31 / 여론/독자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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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잘 살펴 동네 살림꾼 뽑자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 넘게 집계돼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하긴 했는데, 후보와 공약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했다는 사람이 많았다. 각 가정에는 광역·기초지자체장,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등에 출마한 후보 홍보물이 잔뜩 도착했다. 하지만 후보가 난립하다 보니 누가 누구인지 분간도 잘 안 되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정책·공약보다 상대 후보 헐뜯기와 비방전으로 유권자들을 식상하게 하고 있다. 언론은 수도권 지자체장 및 정치 거물이 출마한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만 집중 보도하는 반면 대부분의 지역은 외면하고 있다. 지방선거라지만 중앙 정치가 지방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모양세다. 하지만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 후보자들이 내건 공약과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우리 동네 발전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박동현·서울 영등포구

    현충일에 반드시 태극기 게양을

    6월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호국의 달이고, 6월 6일은 제67회 현충일이다. 1956년 제정된 현충일은 6·25전쟁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추모하는 날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많은 국민은 현충일이 공휴일로 지정된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태극기를 조기(弔旗) 게양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쉬는 날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공휴일에 국기를 게양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3·1운동 당시 종교계 인사들이 만세 운동을 주도했듯이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 지도자들이 앞장서 국가 기념일에 국기 게양 운동을 벌여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윤충구·경기 수원시
    기고자 : 박동현·서울 영등포구 윤충구·경기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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