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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국제아이스하키연맹 명예의 전당 올라

    양지혜 기자

    발행일 : 2022.05.31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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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지냈던 정몽원(67) 한라그룹 회장이 세계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 회장은 29일(현지 시각)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해 '빌더(Builde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빌더는 지도자나 행정가로서 아이스하키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되는 칭호로 아시아인으로선 다섯 번째로 헌액됐다. 정 회장은 1994년 국내 최초 남자 실업 아이스하키팀 '만도 위니아(현 안양 한라)'를 창단해 26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의 선진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뤼크 타르디프 IIHF 회장은 "한국의 평창 올림픽 출전과 남자 대표팀 월드챔피언십 승격,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결성 등은 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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