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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산림 회복 캠페인 개최… 5일간 2만명 참여

    김강한 기자

    발행일 : 2022.05.30 / 기타 F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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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두나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에 기여한다는 경영 이념 아래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분산' '분배' '합의 규칙'의 가치를 담아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친환경, 저탄소 시대를 맞아 두나무는 사명인 '나무'를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산림자원 회복과 지구 환경 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2월 산림청과 '탄소중립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지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북 산불 피해 지역 대상 산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세컨블록' 내 조성된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에 입장해 가상 나무 1 그루를 심으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실제 나무 2그루를 심는 방식이다. 5일간 총 2만명이 참여했다.

    두나무는 미래 세대에 대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고 핀테크 스타트업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두나무는 2021년 8월 서울대학교에 총 200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세계 수준의 교수 지원과 연구 환경 조성, 한국경제혁신센터 지원, 대학원생 및 학부생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21년 11월에는 취약 계층 청년들의 교육 소외 문제 해결과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했다. 이는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 중 성실 상환자 7000여 명에게 잔여 채무액을 지원하는 신용회복 지원 사업과 취약 계층 대학생 1300여 명에게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기기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올해 5월에는 취약계층 청년 지원을 위해 58억원 규모의 '넥스트 스테퍼즈(Next Steppers)' 희망 기금을 조성, 코로나 장기화로 악화된 고용 환경과 취업난으로 인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힘든 취약계층 청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시중은행 등 금융권 대출이 어렵고 다중 채무, 불법 대출 리스크에 노출된 청년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넥스트 스테퍼즈는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진행하며 9월부터 지원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고자 : 김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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