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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세탁 세제·섬유 유연제 리필 공간 선보여

    신은진 기자

    발행일 : 2022.05.30 / 기타 F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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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최근 신세계는 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 '신강 바이브 그린'을 강남점에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친환경을 테마로 하는 팝업 행사는 물론,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사은 행사도 열었다. 신세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스크럽 비누를 한정으로 증정했다. 신세계가 만든 친환경 스크럽 비누는 VIP 라운지 등에서 발생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제작했다.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성수동의 천연 비누 전문 브랜드인 '한아조(hanahzo)'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패키지 모양도 재사용된 커피를 연상케 하는 커피색 계열을 적용했다. 행사 중에는 콜롬비아, 파타고니아 등 친환경 소재 상품을 판매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저스트크래프트' 팝업도 열었다.

    친환경·리사이클링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패션·잡화 편집숍 저스트크래프트는 제품을 만드는 모든 공정에서 일회용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아 지속 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5월에는 경기점에서도 팝업을 진행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신세계는 다양한 자원 선순환, 친환경 관련 활동을 펼치며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18년 설 명절부터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분리 배출이 가능한 냉매재를 확대 도입했다. 기존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박스, 무(無)코팅 재생 용지에 콩기름 인쇄 등을 도입하며 환경보호는 물론 상품의 품격까지 지켰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설에는 처음으로 종이로 만든 과일 바구니를 전 점에서 선보였다. 기존 과일 바구니는 라탄으로 만들어 재활용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이번에는 종이와 마 소재로 제작했다.

    또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 리필 공간인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고객들이 전용 리필 용기에 친환경 세제나 섬유 유연제를 구매·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양의 석유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기고자 : 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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