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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오십에 읽는 장자

    문미영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5.30 / 기타 E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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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에 읽는 장자'(김범준 지음·유노북스)는 장자(莊子)가 직접 지었다고 전해지는 '내편' 중에서 오십대에 필요한 28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담은 책이다. 장자는 '오십에는 치열함을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비움'의 지혜를 깨달으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십에 읽는 장자'를 통해 인생의 철학자 장자로부터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위대한 아름다움을 관조하는 법과 자유를 누리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장자는 시시비비를 함부로 가리지 않았으며 타인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는 몸과 마음이 고단한 오십 대에게 지침이 되는 태도이다.

    책은 여유로운 중년으로 살기 위해 가져야 할 다섯 가지 가치를 제시했다. ▲욕심 대신 자유 ▲후회 대신 준비 ▲외로움 대신 성찰 ▲공허함 대신 배움 ▲포기 대신 활기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질 때 이 다섯 가지 가치를 마음에 새긴다면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다.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며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김범준은 직장인이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현재 대기업 인재 육성기관, 금융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비롯해 '귀를 열면 대화가 달라진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등이 있다.
    기고자 : 문미영 객원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792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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