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확 달라진 도심형 SUV '컴패스' 내달 국내 출시

    류정 기자

    발행일 : 2022.05.30 / 경제 B7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美지프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

    미국 정통 SUV 브랜드 지프가 도심형 SUV인 컴패스를 다음 달 국내 출시한다. 컴패스는 아담한 차체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도심에서 부담 없이 타고 다닐 수 있으면서도, 견고한 주행성능과 4륜 구동을 갖춰 언제든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양면성을 갖춘 차다. 컴패스는 지난 2006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뒤 큰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엔 2007년 처음 출시된 후 15년 이상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컴패스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75개 이상의 첨단 주행 안전 기술과 친환경성을 높인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출시돼 호평을 받았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전문가 필진은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이 세련미를 더한다. 완전히 새로운 SUV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카앤드드라이버는 "넉넉한 차체와 달리 움직임이 민첩하며, 도심 주행에 적합하다. 사륜 시스템은 오프로드에서 견고함을 보이며 스스로 제어한다"고 언급했다.

    국내에서 뉴 컴패스는 2.4L 멀티에어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6단과 9단 자동 변속기, 전륜과 사륜 구동 방식을 조합해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 모델인 '리미티드 2.4 FWD'는 6단 자동 변속기의 전륜 구동 모델로 18인치 알루미늄 휠, 핸즈 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앞·뒷좌석 열선 시트 및 앞좌석 통풍 시트, 유커넥트 티맵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상위급인 S 2.4 AWD는 9단 자동 변속기와 사륜 구동 방식을 결합하고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여기에 무선 충전 패드, 고속도로 주행안전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앤드고(ACC),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을 추가 장착했다. 공식 판매가격은 리미티드 2.4 FWD 5140만원, 리미티드 2.4 AWD 5440만원, S 2.4 AWD 5640만원이다. 지프는 지난 23일부터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기고자 : 류정 기자
    본문자수 : 1027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