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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구독 '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이송원 기자

    발행일 : 2022.05.30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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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적자를 내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에 상장 기회를 주는 이른바 '테슬라 요건'을 통해 연내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823만4901주로, 200만주를 공모로 조달한다. 확보한 자금은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와 투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밀리의 서재는 서영택 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설립한 전자책 독서 플랫폼 업체로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9월에는 KT그룹 산하 지니뮤직에 인수됐다. 이달 기준으로 제공 중인 전자책 등 콘텐츠는 11만권, 파트너 출판사는 1400여 곳에 달한다. 누적 회원은 약 450만명이다. 최근에는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기고자 : 이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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