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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세계 점유율 24% 1위

    이송원 기자

    발행일 : 2022.05.30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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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월간 기준으로 5년 만에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9일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24%로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4월(25%) 이후 월간 점유율로는 가장 높다. 2위인 애플(점유율 15%)과는 9%포인트 격차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3개월(지난 2~4월) 연속 스마트폰 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8% 줄며 침체됐지만, 갤러시 판매량은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리미엄 기기인 갤럭시 S22 시리즈와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가 잘 팔리면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인도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지난달엔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인도 시장 월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다만 구체적인 인도 시장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부진했지만,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이어서 타격을 덜 받은 점도 점유율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 2분기에도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고자 : 이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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