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첫날 사전투표율, 전남 17.2% 최고… 대구 7%로 가장 낮아

    김민서 기자

    발행일 : 2022.05.28 / 종합 A3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투표율(10.18%)은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높고 지난 3월 20대 대통령 선거보다는 낮았다. 이날 마감한 투표율(10.18%)은 4년 전인 2018년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8.77%)보다 1.4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에 사전 투표가 적용된 건 2014년, 2018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014년 지방선거의 사전 투표 첫날 투표율은 4.75%였다.

    첫날 사전 투표율이 2014·2018년 지방선거보다 높게 나온 만큼 28일 사전 투표 종료 이후 집계되는 전체 사전 투표율도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2014년 전체 사전 투표율은 11.49%, 2018년은 20.14%였다. 본선거를 포함한 전체 투표율은 2014년 56.8%, 2018년 60.2%였다.

    이날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은 기록한 곳은 전남으로 17.26%였다. 전남 지역은 2018년 지방선거와 지난 3월 대선 때도 사전 투표율이 각각 51.45%와 31.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7.02%)였다.

    이날 첫날 사전 투표율은 지난 3월 대선 수준엔 미치지 못했다. 지난 3월 20대 대선 당시 첫날 사전 투표율은 17.57%, 전체 사전 투표율은 36.93%로 역대 최고치였다.
    기고자 : 김민서 기자
    본문자수 : 690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