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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내달 보완책 발표"에 5월 5주차 분양 물량 눈에 띄게 증가

    발행일 : 2022.05.27 / 부동산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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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곳서 7538가구 모집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월 중 분양가 상한제 보완 등을 포함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대책 발표 이후 정비사업 등 분양이 지연되던 사업장들에서 분양 소식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5월말에서 6월초로 넘어가는 분양시장에는 물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5월 다섯째 주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총 12곳, 7538가구로 집계됐다.

    ◇청약

    대형건설사들의 유명 브랜드 아파트를 비롯해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들이 공급에 나서 오랜만에 청약자들의 발길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안양시 호계동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을 분양한다. 2018년 분양했던 '평촌 어바인퍼스트'(3850가구)와 한 단지를 이루게 되는 이 단지는 초ㆍ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평촌신도시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을 선보인다. 오정생태숲공원, 독바위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추첨제 물량이 다수 포함돼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도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경북 포항시 양덕동에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청약을 진행한다. 1블록 1590가구와 2블록 1404가구를 합쳐 2994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구성한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라 주거환경이 좋고 공원 앞으로 동해가 있어서 일부 세대는 오션뷰가 가능하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트리마제 순천'을 분양한다. 1단지 1314가구, 2단지 705가구 등 총 201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게 설계되며 생태면적률을 높여 공원형 단지로 지어진다. 조식 라운지(유료), 고급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대형 커뮤니티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영광군에서 '힐스테이트 영광'을 내놓는다. 인근에 영광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성산, 우산근린공원 등의 녹지와 공원이 가깝다.

    ◇오픈

    6월 초에 6ㆍ1 지방선거와 현충일 등 휴일이 많아 모델하우스는 2곳에서만 열린다. 먼저 DL이앤씨가 수원시 고색동에 짓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이 모델하우스를 연다. 전용면적 84㎡로 설계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북 김제세 옥산동에서는 10년 민간장기 임대아파트 '김제옥산 어반트리'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 내에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키즈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센터가 마련되며 농협하나로마트, 김제중앙병원, 시청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표] 5월 5주차 분양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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