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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층간소음 연구시설 열어

    조성호 기자

    발행일 : 2022.05.27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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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26일 경기도 용인에서 층간소음 체험과 연구·실증까지 가능한 복합 연구시설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을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2380㎡ 규모인 고요안랩은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실제 집처럼 10가구를 만들고, 벽식·기둥식·혼합식·라멘 등 4개의 주택 구조에 따라 소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210㎜ 바닥 슬래브를 비롯해 250㎜, 300㎜ 등 바닥재의 종류와 두께에 따라 충격음의 차이를 연구할 수 있게 했다.

    삼성물산은 고요안랩을 외부 연구기관 등에 공개하고 자체 개발한 기술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기고자 :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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