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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일자리委 만들어 고용률 70% 달성할 것"

    신은진 기자

    발행일 : 2022.05.27 / 경제 B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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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이르면 7월 출범 밝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선진 일자리위원회'(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5대 그룹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이 최근 대규모 투자와 고용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그 같은 계획을 추진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역할을 위원회가 맡겠다는 것이다.

    이날 전경련은 국민들이 고용 시장의 훈풍을 체감할 수 있는 최소 기준으로 '고용률 70%'와 '신규 일자리 100만개'를 제시하고,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선진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요 대기업 CEO(최고경영자), 관련 부처 공무원, 일자리 관련 학자들로 이뤄지며, 이르면 7월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한국 고용률은 66.8%였으며, 지난해에는 66.5%로 더 떨어졌다. 한국은 2000년 통계 집계 이래 한 번도 고용률이 70%를 넘은 적이 없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위원회를 통해 투자 수요는 있지만 여러 걸림돌로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유망 산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 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고자 : 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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