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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4득점… 한화 대파

    성진혁 기자

    발행일 : 2022.05.27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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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팀 최다득점 경신

    두산이 26일 열린 프로야구 대전 원정 경기에서 한화를 24대3으로 대파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홈런 3개를 포함해 안타 27개와 사사구 6개로 소나기 득점을 했다. 24점은 두산의 역대 최다 득점. 종전 기록인 21득점(2017년 대구 삼성전 21대8)을 깼다. 앞선 10경기에서1승(8패1무)만 올리며 부진에 시달리던 두산은 모처럼 화끈한 타격쇼를 펼치며 승률 5할에 복귀(22승22패1무)했다.

    두산은 1회 초에만 안타 10개와 사사구 2개를 묶어 11점을 뽑았다. 양석환, 김재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는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이 한 경기에서 홈런 3개 이상 친 올 시즌 첫 경기다. 두산은 현재 팀 홈런이 18개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20개 이상을 넘기지 못한 유일한 구단이다. 두산 선발 투수 로버트 스탁은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5번째 승리를 거뒀다.

    잠실에선 키움이 홈 팀 LG를 12대5로 완파하고 3연승했다. LG와 공동 2위였다가 단독 2위(27승20패)로 올라섰다. 선발 에릭 요키시는 6회 1사까지 3실점으로 버티면서 팀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리를 따내 다승 공동 선두(6승)로 올라섰다. 야시엘 푸이그는 4타수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LG는 4연패에 빠졌다.

    선두 SSG는 롯데를 6대5로 잡고 4연승했다. SSG 선발 김광현은 6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4-2로 앞선 상황에서 물러났는데, 7회초 4-5로 역전당하면서 7승 달성에 실패했다. SSG는 대신 김광현이 올해 등판한 9경기에서 무패(8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22승23패)는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고, 6위였던 순위는 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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