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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BTS와 아시안 증오범죄 논의"

    김동현 기자

    발행일 : 2022.05.27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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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31일 만날 예정"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아시안 증오 범죄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26일(현지 시각) 미 백악관은 이달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31일 BTS를 만나 아시아계 혐오 범죄 및 차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미국의 한 백인 우월주의자가 뉴욕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고가 벌어지는 등 인종차별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것을 두고 미국 안팎의 경각심을 고취하려는 의도로 풀이됐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급증하는 아시안 증오 범죄 퇴치를 위해 지난해 5월 '코로나 증오 범죄 방지 법안'에 서명하는 등 힘써 왔다"며 "BTS는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청년 대사로서,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다양성·포용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플랫폼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기고자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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