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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김천 '튜닝카 클러스터'에 국가인증 시험센터 착공

    이승규 기자

    발행일 : 2022.05.27 / 영남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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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에 튜닝(개조) 자동차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국가인증기관이 들어선다.

    경북도는 "김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안에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시험센터·구상도)'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험센터는 경북도와 김천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총사업비 496억원 규모의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시설이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3만3000㎡(약 9982평) 부지에 연면적 6233㎡(약 1885평) 규모로 오는 2023년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시험센터엔 성능확인 시험 등 첨단 튜닝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장비 9종이 설치된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안에는 이 센터와 함께 전기버스 생산업체와 튜닝 부품 기업들도 함께 입주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시험센터의 튜닝 인증 기능과 함께 미래 자동차 및 튜닝 부품 제작 및 개발 기술을 지원하는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를 함께 구축, 김천을 미래형 튜닝 부품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는 튜닝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과 정비·안전검사 전문 인력 양성 등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증가하는 미래형 튜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이 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이승규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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