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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30일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

    장근욱 기자

    발행일 : 2022.05.27 / 사회 A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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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30일부터 지하철 9호선과 경전철 우이신설선·신림선을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대중교통 대책으로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후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일방적인 심야 연장 운행 재개 추진을 중단하라고 반발하자 일단 민자 노선부터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것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과 경전철 우이신설선, 28일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 등 3개 노선의 운행 시간은 30일부터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현행보다 1시간 연장된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종전처럼 자정까지만 운행한다.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이 재개되는 것은 2020년 4월 1일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된 지 2년여 만이다. 심야 연장 운행이 확정된 3개 민자 노선은 연장 운행에도 근로계약이나 노사 합의를 변경할 필요가 없어 다른 노선보다 먼저 결정됐다.

    그러나 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2호선과 5~8호선 등 5개 노선은 심야 운행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기고자 : 장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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