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이번 선거 성격은… '안정론' 과반, '견제론' 40%대

    김승재 기자

    발행일 : 2022.05.27 / 종합 A4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한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경기·인천 지역 모두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0%포인트가량 높게 나타났다. 경기에서는 긍정 평가가 53.5%, 부정 평가 34.1%였고, 인천에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각 50.8%와 30.1%였다. 연령대별로는 경기에서는 40대가 유일하게 부정 평가(54.2%)가 긍정 평가(34.1%)보다 많았고, 인천에서는 30대(긍정 37.9%, 부정 41.1%)와 40대(긍정 39.4%, 부정 43.7%) 두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6·1 지방선거에 대한 인식을 물었을 때,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안정론)는 응답자가 경기 51.8%, 인천 53.5%였다. 반대로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견제론)는 응답은 경기 43.7%, 인천 40.2%였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에서는 안정론이 49.2%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견제론은 42.6%였다. 계양을은 2004년 17대 총선 이후 민주당이 내리 5선을 차지한 지역이다.

    정당 지지도도 국민의힘이 경기·인천 지역 전체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경기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3.4%, 민주당 37.4%였고, 인천은 국민의힘 45.1%, 민주당 37.1%였다. 다만 인천 계양을은 국민의힘이 40.6%로 인천 전체와 경기보다 낮게 나타났다. 인천 계양을에서 민주당 지지는 37.4%로 국민의힘과 격차(3.2%포인트)도 다른 지역보다 작았다.
    기고자 : 김승재 기자
    본문자수 : 793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