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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매 더스카이 52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타운하우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현대인들 사이에서 일상생활은 물론 숲세권의 쾌적함까지 겸비한 주거 공간이 대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성남시 분당에서 도심형 타운하우스 '분당이매 더스카이 52'가 이달 중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52-1외 5필지와 52-49외 1필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이루어진 1단지 22세대, 2단지 7세대 등 총 29세대 규모다.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만큼 프라이빗한 생활이 보장된다.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A·B·C 총 3가지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됐으며 나만의 미니 정원(화단)도 마련된다. A타입과 B타입은 자동차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계했다. A타입(110동)은 토지면적 372.91㎡의 3베이, B타입(111동)은 토지면적 325.45㎡의 2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토지면적 429.37㎡ 규모의 C타입(102동)은 3베이 3룸으로 설계했다. 자동차 6대 주차가 가능한 와이드 주차공간도 마련한다.

'분당이매 더스카이 52'는 기존 타운하우스의 약점이었던 불편한 교통환경에서 벗어났다. 역세권이라는 큰 희소가치를 지녀 분양 전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이매역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완공되면 서울역은 13분, 삼성역은 8분이면 닿을 수 있다. 차량으로 판교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20분대에 이동 할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NC백화점 등 대형 복합쇼핑몰과 성남아트센터, 분당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매초ㆍ중ㆍ고교 등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명문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를 둘러싼 영장산과 약 253만㎡ 규모의 이매공원(예정), 탄천 등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백현MICE 카카오타운(예정), 소프트웨어진흥시설(예정) 등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현장에 마련되며 샘플하우스는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1600-4131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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