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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리타 공항서 30분… 창립 회원권 출시, 동반 3인까지 골프·호텔 혜택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5.25 / 부동산 E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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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지야 호텔 골프 회원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비싼 그린피와 '부킹 대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골퍼들이 해외 골프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은 한국에서 2시간 안에 도착하며, 국내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해 출발이 가능해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나라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갖추고 있어 골프를 위한 단기 여행은 물론 회원권 구매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골프ㆍ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아이엘투어(대표 김기만)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일본 후지야 호텔 골프 회원권을 출시했다. 후지야 호텔은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30분, 이바라키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일본 골프의 성지 이바라키현에 있다. 향후 이바라키 노선 운항이 재개되면 이동시간이 단축돼 국내 골프장 왕복 시간에 비해 훨씬 더 여유롭게 이색적인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한국인이 인수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문을 연 후지야 호텔은 골프장 뿐만 아니라 시내 및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일본 전통의 료칸식 호텔이다.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대욕장이 있어 라운딩 후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식사를 제공하며 골프장과 호텔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국인 가이드가 상주해 불편함 없이 골프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립 회원권은 일본 100대 골프장으로 꼽히는 '센트럴 골프클럽'(36홀)과 '센트럴 골프클럽 뉴코스'(18홀) 두 개의 골프장을 10년간 이용하고 후지야 호텔에서 숙박까지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본 유수의 골프장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회사 '아코디아 골프'에서 보수ㆍ유지를 맡은 '센트럴 골프클럽'은 일본의 유명한 디자이너 나이스케 니시노가 설계했다. 1974년 개장해 JPGA, 일본 오픈, 관동 오픈 등 공식적인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한 명문 골프장이다. 소나무와 삼나무, 자작나무 등 풍부한 수목에 둘러싸인 36홀의 골프장으로 동코스, 서코스 각각의 코스마다 등급이 달라 라운드에 재미를 더한다.

    '센트럴 골프클럽 뉴코스'는 PGA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인 톰 왓슨이 설계해 1999년 개장한 고품격 골프장이다. 코스 주변의 자연림을 최대한 살려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다.

    일반 회원권의 가입금액은 세금(VAT) 포함 770만원이다. 회원 적용범위는 기명 1인과 무기명 3인이다. VIP 회원권은 가입비 3080만원에 무기명 4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 기간은 10년이다. 기본 2박3일 일정으로 센트럴 골프클럽과 센트럴 골프클럽 뉴코스 중 선택하여 3회의 라운딩(그린피, 전동카트비 포함, 노캐디 골프), 후지야 호텔(2인1실) 2박, 조ㆍ중ㆍ석식, 셔틀버스 등을 4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중 1일 추가시 16만원, 주말 1일 추가시 26만원이 부과된다.

    아이엘투어 관계자는 "한국 골프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일본 천혜의 환경을 만끽하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기기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2038-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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