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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라이프] 여의도 샛강~서울대 정문… 신림선 경전철 28일 개통

    김윤주 기자

    발행일 : 2022.05.25 / 사회 A1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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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을 연결하는 신림선 경전철이 28일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한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신림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버스로 35분 이상 걸렸던 샛강역~서울대 정문 앞 구간 이동 시간이 16분으로 단축된다"고 했다.

    신림선은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정거장 11개를 연결한다. 이 중 9호선 샛강역,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 4개 정거장이 환승 정거장이다. 노선 길이는 총 7.8㎞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3분 30초, 평상시 4~10분으로 하루 최대 13만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교통카드를 이용했을 때 기존 지하철과 동일하게 성인 기준 1250원이다.

    신림선은 국내 최초로 국산신호시스템(KRTCS)을 도입해 모든 전동차가 무인 운행이 가능하다. 양방향 무선통신으로 열차 속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승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통 초기 6개월 동안은 열차에 기관사가 탑승하기로 했다. 6개월 후부터 무인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또 신림선에는 서울시 최초로 전동차 바퀴를 고무 소재로 만든 고무 차륜 전동차를 도입했다.

    [그래픽] 신림선 노선도
    기고자 :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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