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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수면이지'

수면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수면 중 체온 유지에 영향을 받아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잠을 못 자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그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숙면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잠 잘 자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잠을 깊이 잘 자기 위해서는 먼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고 신경도 안정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카페인 섭취와 흡연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치즈를 먹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쾌적한 숙면 도와주는 '락티움'

종근당건강의 '수면이지'는 수면 건강을 위한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주원료 중 하나인 '락티움'은 아기가 모유를 먹은 뒤 잠드는 모습을 보고 연구해 발견해낸 유단백 가수분해 물질이다. 이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 건강 기능성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원료(NDI)로도 등재된 안전한 원료이다. 특히 종근당건강은 오랜 전통의 프랑스 유가공 전문 기업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품질부터 신뢰까지 높였다. 락티움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면(入眠) 시간 감소 ▲입면 후 각성시간 감소 ▲총 수면 시간 증가 ▲수면 효율 향상이 확인됐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 300mg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이다.

'L-테아닌'도 락티움과 함께 사용된 '수면이지'의 주원료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고요한 평정 상태를 유지할 때 나타나며, 안정되고 편안할 때 느끼는 뇌파(알파파) 증가가 확인되었다.

◇숙면 원한다면 1일 1포 섭취

'수면이지'는 2가지 기능성 성분을 1일 권장량(락티움 300mg/L-테아닌 200mg)에 맞춰 1포에 담았다. 또한 부(副)원료로 가바(GABA)·마그네슘·엽산·L-트립토판 등도 함유해 제품 만족도를 높였다. 잠자리에 잠들기 1시간 전, 하루 1포 섭취하면 된다. '수면이지'는 ▲수면 시간이 부족한 분 ▲자주 깨고 다시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 ▲수면 패턴이 바뀌어 불편을 겪는 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고민인 분들에게 권장한다.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1644-0884)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가정의 달 한정 이벤트로 이달 말일까지 추가 사은품 증정도 진행하고 있다. 기고자 : 이보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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