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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안타 맹활약… MLB 파드리스 4연승

    양지혜 기자

    발행일 : 2022.05.24 / 스포츠 A2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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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 히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벌인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한 그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22로 올랐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알렉스 우드의 싱커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는 후속 오스틴 놀라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8-1로 앞선 6회 무사 1-2루 때 다시 타석에 선 김하성은 적시타를 쳐 타점을 추가했다. 파드리스는 자이언츠를 10대1로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가 한 경기 안타 3개를 친 것은 지난달 1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3타수 3안타)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최지만은 연장 11회 말 1사 3루 수비 상황에서 루그네드 오도어의 땅볼 타구를 빠르게 처리하려다 뒤로 흘렸다. 레이스는 이 끝내기 실책으로 6대7 패배를 당했다.
    기고자 :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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