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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 세징야 50골·50도움 클럽에

    성진혁 기자

    발행일 : 2022.05.23 / 스포츠 A2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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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FC의 세징야(33)가 국내 프로축구 역대 열두 번째로 50(골)-5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22일 강원 FC와 벌인 홈 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추가했다. 이날 전까지 K리그 통산 73골-49도움이었는데, 어시스트를 51개로 늘렸다. 이 기록은 세징야가 2016년 2부 리그 소속이던 대구에서 데뷔해 거둔 11골-8도움을 포함한 것이다. 외국인 선수 중 '50-50'은 역대 네 번째다. 대구는 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의 '특급 배달'을 앞세워 3대0으로 승리했다.

    세징야는 이날 두 차례 세트 피스 상황에서 골 도우미 역할을 했다. 전반 43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코너킥으로 김진혁의 선제 결승 헤딩골을 이끌어냈고, 2-0으로 앞서던 후반 28분엔 프리킥으로 정태욱의 헤딩골을 도왔다. 김진혁과 정태욱 모두 시즌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 세징야는 올해 11경기에 출전해 공격 포인트 9개(5골 4도움)를 올리고 있다.
    기고자 :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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