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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 PGA챔피언십 출전 포기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2.05.20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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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손목수술후 붕대 감고 등장… 이틀간 연습 라운드 돌며 점검"지금 상태론 나흘간 경기 무리"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가 메이저 골프 대회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현지 시각) 출전을 포기했다.

    왼쪽 손목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감은 채 대회장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에 나온 그는 이틀간 연습 라운드를 돌고 나서 "피로를 느끼며 나흘간 경기하는 건 지금 나에게 무리"라며 "이번 주에 경기하는 것이 나를 위해 옳은 결정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당초 의료진은 수술 후 재활에 8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디섐보는 지난주 골프채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자마자 훈련을 시작했고 곧이어 대회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연습 라운드 도중 손에서 서서히 힘이 빠지는 걸 느꼈다"며 "100% 몸 상태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또는 다음 달 2일 메모리얼 토너먼트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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