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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카페] 차 충돌때 갇힐 위험, 여성이 남성의 두배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발행일 : 2022.05.19 / 경제 B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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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충돌 사고가 나면 여성이 차 안에 갇힐 위험이 남성보다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남녀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자동차 설계와 안전장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가디언지는 17일(현지 시각) "영국 최초로 자동차 충돌 사고에서 남녀 부상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여성의 16%가 차 안에 갇히는 반면 남성은 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영국 국민의료서비스(NHS) 산하 플리머스 대학 병원의 팀 누트빔 교수 연구진이 2012~ 2019년 영국 주요 병원에 입원한 자동차 사고 환자 7만27명을 조사한 결과다.

    차에 갇힌 남녀가 다친 부위도 달랐다. 최근 '영국의학저널(BMJ) 오픈'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여성은 15%가 골반을 다치지만 남성은 10%였다. 척추 부상도 여성(13%)이 남성(10%)보다 많았다.
    기고자 :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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