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처리시간 30% 줄여… 음식물 처리기의 새 기준 제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지난 2019년에 이어 2회째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편리함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스마트카라는 지난 13년 동안 축적된 독자적인 건조분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음식물처리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1년 10월, 스마트카라는 2년간의 연구 끝에 '스마트카라 플래티넘'을 선보이며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부흥을 주도했다. 음식물처리기 제품으로는 최초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 마크와 장관 표창을 받아 친환경 가전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스마트카라는 지난 13년간 7세대의 건조 분쇄식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하며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카라 제품은 기존 음식물처리기가 가진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으며 음식물처리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모델이자 7세대에 해당하는 '스마트카라 400 Pro'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전 6세대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더 효율적으로 집적된 2세대 히팅 플레이트로 평균 4시간이던 처리시간을 약 30% 감소시켰다. 또한 스마트카라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고집한다. 연구 개발과 생산, A/S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진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본문자수 : 655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