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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입회금 근저당… 무기명 골프 멤버십 선보여

강원도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에서 운영하는 '라마다골프'가 골프 멤버십 부문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로 선택 되었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입회금 전액으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급 호텔에 근저당을 설정해 안정성을 확보한 국내 최초 '무기명 골프 멤버십'을 선보이고 있다. 수도권 골프장 예약뿐 아니라 전국 유명 골프장의 골프 투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마다 골프멤버십'은 기본적으로 무기명 4인 구성에 비즈니스 골프 예약을 보장형으로 제공한다.

전국 명문 골프장 예약을 보장받을 수 있고, 입회금 전액에 대해 담보(평창호텔)를 제공해 안심할 수 있다. 1팀 4인이 모두 무기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린피 도 할인된다. 기간이나 이용 횟수, 납입 방식에 따라 상품의 폭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2년간 정해진 금액을 내고 차감하는 형식인 SILVER, GOLF 상품과 추후 입회금을 반환받는 형식인 BURGUNDY 상품이 있다. 라마다 골프멤버십에 가입하면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에 회원가로 숙박할 수 있다. 총 678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이곳은 세계 최대 호텔그룹인 '윈덤(WYNDHAM)'의 대표 브랜드이며, 주변에 양떼 목장과 다양한 관광 레저시설이 많아 인기몰이 중이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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