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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 정통 유산균으로 발효, 건강 간식 찾는 MZ세대 호응

'풀무원다논 그릭'은 100년 발효 역사의 프랑스 다논(Danone)사(社)의 요거트 제조 기술과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으로 설립된 그릭 요거트 전문 브랜드이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8년 연속(2014~ 2021년·닐슨 RI 기준)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깊은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는 풀무원다논 그릭은 '건강 간식'을 찾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어우러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지지를 받고 있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했다. 그리스 크레타섬 요거트에서 유래(由來)한 '그릭 정통 유산균'으로 발효해 입 안 가득 그릭 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과일·야채·견과류와 잘 어울려 다양한 음식에 드레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풀무원다논 그릭 플레인(95g/ 450g)' '풀무원다논 그릭 블루베리(95g)'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95g/450g)'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지난해 6월 요거트 업계 최초로 무(無)라벨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기고자 : 정리=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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