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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씨 기능·간편 인증 등 사용자 친화적 MTS(모바일 증권거래 시스템) 리뉴얼 오픈

BNK투자증권(대표이사 김병영)은 이용자의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 증권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으로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올랐다.

BNK투자증권은 최근 MTS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해 고도화된 투자금융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사용자 중심으로 리뉴얼한 BNK투자증권 MTS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큰 글씨 기능 제공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메뉴 위주의 화면 구성 ▲유상청약, 매도 담보대출, SMS·잔고 증명서 신청 등 새로운 기능 제공 ▲쉽고 간편한 단기사채 투자 거래 프로세스 제공 ▲간편 인증(숫자 6자리·지문·패턴) 등이 특징이며,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가능하다.

'3 Depth' 메뉴 구성으로 원하는 메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의 별(★) 표시, 최근 사용 메뉴(8개) 기능 등 사용자 효율성을 높인 빠른 서비스도 강점이다.

BNK투자증권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먼저 연말까지 BNK투자증권 MTS와 부산은행·경남은행 모바일뱅킹으로 비대면 증권계좌를 최초 개설하면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까지 지원한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MTS로 단기사채를 매매한 이용자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38만원(매매 상품별 2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동일한 이용자들에게 매월 추첨을 통해 총 600만원(월별 2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도 선물한다.

고객 혜택 지급조건과 일자는 이벤트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 센터(1577-26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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