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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편의점 커피, 못마시네

    송혜진 기자

    발행일 : 2022.05.18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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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등 100~300원씩 인상, 원두 생산지 브라질 생산량 준 탓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원두커피 가격이 줄줄이 올랐다. 저렴한 가격 덕에 직장인들이 주로 찾던 '1000원짜리 편의점 커피'도 더는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편의점 CU는 이달 들어 자사 원두커피 브랜드인 '겟 커피'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미디엄은 1000원에서 1300원으로, 라지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랐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는 1500원에서 1700원, 엑스라지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 인상했다.

    이마트24도 지난 11일부터 원두커피 '이프레쏘'의 아메리카노 가격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올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3일 '세븐카페'의 아이스 제품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1200원(레귤러)을 유지했다.

    업체들이 원두커피 가격을 올린 건 세계 최대 생산지인 브라질이 최근 가뭄과 한파를 잇달아 겪으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기고자 : 송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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