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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시자 "루나 사태는 폰지사기"

    박순찬 기자

    발행일 : 2022.05.18 / 경제 B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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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수익률은 바보같은 얘기"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Buterin·28)이 최근 한국산 가상화폐인 '테라·루나 폭락 사태'에 대해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사실상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와 다름없으니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 실험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부테린은 15일(현지 시각) 이더리움 투자 교육자 앤서니 서사노가 올린 "폰지 사기와 알고리즘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 '수익률 파밍(이자 농사)' 등 지속 불가능하고 말도 안 되는 실험을 멈추라"는 글을 본인 트위터에 공유하며, "강력히 동의한다.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은 선전 용어가 됐다"고 했다. 부테린은 또 "이번 폭락으로 손실을 본 소액 투자자를 먼저 구제해야 한다"는 트위터 글에도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글을 남기며, "(테라가 약속한) 20% 수익률은 바보 같은 얘기"라고 비판했다.
    기고자 : 박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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