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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연장 11회 승부치기서 결승 2루타

    양지혜 기자

    발행일 : 2022.05.17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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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스전 5타수 2안타 1타점
    개인통산 50타점, 타율 0.223으로

    메이저리거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나란히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23으로 올랐다.

    그는 양 팀이 3-3으로 팽팽하던 8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왼쪽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쳤다. 이어 3루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사를 당해 득점은 실패했다.

    그는 여전히 3-3이던 연장 11회 무사 2루(승부치기)에서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방면 1타점 결승 2루타를 뽑았다. 올 시즌 6번째 2루타를 신고하며 빅리그 개인 통산 50타점도 채웠다. 파드리스는 연장 11회에서 4점을 뽑아 7대3으로 이겼다.

    최지만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타율 0.262)을 올렸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6회 말 1사 3루에서 내야를 꿰뚫는 1타점 쐐기 적시타를 쳤다. 부상 복귀 후 5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하며 최근 17타수 무안타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레이스는 3대0으로 이겼다.
    기고자 :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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