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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인준, 민주당이 협조해야" 여론이 2배 많아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발행일 : 2022.05.17 / 종합 A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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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이상이 "尹대통령 잘할것"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대전·충남·충북·강원 유권자 800여 명씩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모든 지역에서 60% 이상이 '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의 국무총리와 장관들의 인선에 대해서도 '잘했다'는 평가가 '잘못했다'에 비해 모든 지역에서 더 높았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할 것'과 '잘못할 것'이란 응답은 대전 64.4% 대 31.2%, 충남 66.3% 대 26.4%, 충북 65.9% 대 27.5%, 강원67.3% 대 27.2% 등이었다. '새 정부의 국무총리와 장관들의 인선'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항목에서는 '잘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대전 49.9%, 충남 51.1%, 충북 50.1%, 강원 51.6% 등으로 모든 지역에서 절반 안팎이었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대전 39.6%, 충남 35.0%, 충북 37.7%, 강원 37.6% 등이었다.

    한편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을 거부해서 총리를 임명하지 못한 채 새 정부가 출범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는 '민주당이 인준에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 지역에서 56~63%로 과반수였다. 이 항목에서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협조해야 한다'는 응답은 대전 56.9%, 충남 58.2%, 충북 60.5%, 강원 63.7% 등이었다.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결함이 많기 때문에 인준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대전 33.3%, 충남 29.9%, 충북 29.3%, 강원 28.1% 등이었다.
    기고자 :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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