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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작가 그림책 '한밤중…' 日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

    이태훈 기자

    발행일 : 2022.05.14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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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가 신선미〈사진〉의 그림책 '한밤중 개미 요정'이 일본의 제69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번역 작품상을 받았다고 창비 출판사가 12일 밝혔다. 2016년 국내 출간 당시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양화가의 그림책 데뷔로 화제를 모았던 책.

    창비 출판사는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은 윤석중의 동시에 이영경이 그림을 그린 '넉 점 반' 이후 19년 만"이라며 "고미 다로, 아카바 수에키치 등 일본 아동문학 대표 작가 대부분이 수상한 유서 깊은 상이다"라고 했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은 1954년 제정된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상으로, 올해는 총 4405편 가운데 8편의 작품을 뽑았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은 심사평을 통해 "만화풍 작품이 인기를 누리는 시대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린 그림책이 귀하다"고 했다. 이 책은 올해 일본그림책상 최종 후보로도 선정돼 이달 중 수상 여부 발표를 앞두고 있다.
    기고자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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