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백화점이 끌고 온라인이 밀고… 신세계 1분기 최대실적

    송혜진 기자

    발행일 : 2022.05.12 / 경제 B4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영업이익 32% 늘어 1636억, 모바일 앱 고객 100만명 넘어

    백화점과 패션·가구·면세사업 부문 자회사를 둔 신세계가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8% 늘어난 1조7665억원, 영업이익은 32.4% 늘어난 163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 사업 부문 매출은 18.7% 증가한 5853억원, 영업이익은 47.6% 증가한 1215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8월 말 새로 개장한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매출이 더해졌다. 모바일 앱을 개편한 이후 이용 고객이 100만명을 넘기면서 온라인 매출이 14.2% 늘었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남성패션(23.7%)·여성패션(21.7%)·골프웨어(54.6%)·아웃도어(28.6%) 부문 매출도 크게 늘었다.

    자회사 센트럴시티도 임대 수익이 늘면서 매출은 16.5% 증가한 695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가구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보다 48% 늘어난 7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8년 인수 이후 처음으로 1억원 흑자를 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매출이 61.2% 늘어난 7721억원을 기록했지만, 2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기고자 : 송혜진 기자
    본문자수 : 629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