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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외

    발행일 : 2022.05.07 / Books A1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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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1인 가구만을 위한 코리빙하우스 '맹그로브 숭인'을 설계한 조성익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의 에세이. 어떻게 하면 이웃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모여 사는 집을 만들 수 있을까? 주방과 복도에서 자연스러운 스침을 의도한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혼자 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은' 1인 가구의 모순된 요구를 해결하려는 건축가의 고민과 사유가 펼쳐진다. 조성익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1만5000원.

    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

    저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명상가. 30대 때 골프를 시작해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이기도 하다. 독학으로 골프를 시작한 그가 평생 골프를 즐기기 위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평생 건강하게, 이왕이면 100세까지 골프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권한다. 골프를 몸과 뇌와 정신을 훈련하는 수행이자 평생의 마음공부로 삼자고 제안한다. 이승헌 지음, 한문화, 1만7000원.

    착한 중국 나쁜 차이나

    한국외대 교수로 중국 영화 전공자인 저자가 중국의 사회, 문화, 역사, 정치, 지리 전반을 파고든다. 점점 강력해지는 중국의 파워, 중국과 우리의 밀접한 관계, 그리고 이 둘의 양면성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알다가도 모를 나라, 중국은 우리에게 기회일까, 아니면 위기로 작용할까? 친중과 반중을 고민하는 한국 사회에 중국인의 '겉 다르고 속 다른' 기질, 중국 정부의 비밀스러운 작동 방식 등을 알려준다. 임대근 지음, 파람북, 1만7000원.

    멈춰 서서 가만히

    "많은 이가 반가사유상을 바라보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가까이 둔다. 만 명에게는 만 점의 반가사유상이 있다." 저자는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유물 보는 이의 뒷모습을 오래 바라봤다. 그는 유물을 기억하고 남기는 방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명작의 여백을 함께 채우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박물관 학예직의 삶, 유물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생각에 잠기는 관람객들의 사연 등을 담은 에세이. 정명희 지음, 어크로스, 1만6000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1105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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