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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취임식에… 美 부통령남편·中 왕치산 부주석·日 하야시 외무상 참석

    김민서 기자

    발행일 : 2022.05.07 / 종합 A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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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외교사절 등 외빈 300명 초청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중국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최측근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미국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가 참석한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6일 "취임식에 주한 외교 사절 143명을 포함해 300여 명의 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주요 외빈 명단을 공개했다.

    중국 대표로 참석하는 왕 부주석은 2017년 정치 무대에서 은퇴했다가 이듬해 국가부주석으로 복귀한 실세다. 박주선 취임준비위원장은 "중국 정부에서 그동안 (대통령 취임식에) 부총리급을 대표로 보냈는데 이번에는 시 주석의 오른팔이라고까지 평가받는 분이 참석하시게 됐다"며 "앞으로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자는 것이라고 해석한다"고 했다. 미국 사절단은 '세컨드 젠틀맨'으로 불리는 엠호프를 단장으로 마틴 월시 노동부 장관, 아미 베라 하원 의원,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하원 의원, 토드 김 법무부 차관보, 린다 심 대통령 인사 담당 특별보좌관과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 '파친코'의 원작 소설을 쓴 이민진 작가 등이 포함됐다. 일본에선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이 참석한다.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2018년 6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러시아에선 안드레이 쿨리크 주한 러시아 대사가 참석한다.
    기고자 :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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