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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36) 효(孝)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발행일 : 2022.05.06 / 여론/독자 A3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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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는 한국사회의 운영체계(OS)다
    불효자가 잘되는 건 본 적이 없다

    한국의 키워드가 효(孝)라면 일본은 충(忠)이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작동시키는 근본 원리[道]이자 세계적인 정신과학이다.

    K팝, K푸드 등 한류는 물론이고 우리가 수출해온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의 밑바닥에도 효가 묻어난다. 과거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 '겨울연가', '대장금'에 열광했던 진짜 이유는 그들에겐 이미 사라져버린 정신가치, 즉 효에서 발효된 인간 삶의 향기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효라는 시스템에 IT를 탑재하여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세계 최강이다. 이걸 우리만 모르고 있다.
    기고자 :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장르 : 연재
    본문자수 : 297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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