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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곽윤기 다음시즌 태극마크 포기

    김상윤 기자

    발행일 : 2022.05.06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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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선발전 둘째날 기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부 메달리스트 황대헌(23·강원도청)과 곽윤기(33·고양시청)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포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황대헌은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둘째 날인 5일 기권했다. 소속사 라이언앳은 "황대헌이 코로나 확진 여파 등으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며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로 선발전에 출전했는데, 경기를 치러 본 결과 무리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지난 5년 동안 올림픽에 두 차례 출전해 금 1, 은 2개를 따낸 황대헌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몸을 다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곽윤기도 선발전 도중 기권했다. 소속사 브리온컴퍼니에 따르면, 그는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한 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여자부에선 김아랑(27·고양시청)이 무릎 부상 재활을 위해 선발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기고자 :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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