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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이틀만에 132만 돌파

    김성현 기자

    발행일 : 2022.05.06 / 문화 A2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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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가 극장가를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릴까.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이틀째인 5일 누적 관객 132만명을 돌파했다.

    초능력을 지닌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등장하는 이 영화는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편. 개봉 당일인 4일 하루 관객만 71만명으로 지난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블 데드'(1981~1992년)와 '스파이더맨'(2002~2007년)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코로나 시기 국내 최고 흥행 성적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관객 755만명)이 작성했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2'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 당일(63만명)과 이틀째(102만명)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다. 개봉 직전 예매도 81만장에 이르러 극장가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예매 최고 기록은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196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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