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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어린이날 빅매치… 3년만에 만원 관중 나올까

    김상윤 기자

    발행일 : 2022.05.05 / 스포츠 A2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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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나눠 쓰는 두산과 LG의 어린이날 대결은 국내 프로야구 히트 상품 중 하나다. 두산이 통산 14승 11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2년은 LG가 2연승하며 신바람을 냈다. 2022시즌에도 '어린이날 매치'는 이어진다. 두 팀은 5일 오후 2시 잠실에서 시즌 여섯 번째로 맞붙는다.

    지난달 30일 잠실 롯데-LG전에서 기록한 올 시즌 최다 관중(2만3018명)을 넘어설 것이 유력한 가운데 시즌 첫 만원 관중(2만5000명)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관중석 100% 개방 기준으로 정규시즌 매진 경기는 2019년 9월 29일 잠실 LG-두산전이 마지막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선 작년 11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한국시리즈 1차전(1만6200명)이 최근 매진 사례다.

    프로축구에선 선두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맞대결이 빅 매치로 꼽힌다.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 탈락을 맛본 울산은 K리그에서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다. 휴식기에 감독을 교체한 11위 수원은 반등을 노린다.
    기고자 :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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