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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발행일 : 2022.05.05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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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각 종단 지도자 평화 메시지

    불기(佛紀) 2566년 부처님오신날(8일)을 맞아 불교 각 종단 지도자들은 법어와 봉축사를 통해 화합과 평화, 소통을 당부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도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향하는 길을 두 손 모아 함께 기원한다"고 했다.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은 "중생이 삼독(三毒·탐욕과 성냄, 어리석음) 속에 갇혀 자기를 잃지 말고 본래부터 지닌 여래(如來)의 덕성(德性)으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생사는 윤회의 고통이요, 부처님 세계는 안락이니 일심으로 귀의하여 찬탄하며 국운 융창과 인류의 행복을 발원한다"고 했다.

    진각종 총인 경정 정사는 "참회 지혜 자비는 늘 그대로 진실이거늘 지금 나부터 실천하고 사회를 돌아보며 사람 사는 멋진 사회를 열자"고 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지도자들이 분열하고 반목하면 민중의 삶이 피폐해지고 국난을 자초했다. 모두 한 단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화쟁(和諍)의 역사, 희망의 역사가 되도록 힘쓰자"고 했다.
    기고자 :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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