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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왜 대선 패배 승복하지 않나 외

    박승식·인천 중구 김동석·직업상담사

    발행일 : 2022.05.04 / 여론/독자 A3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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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대선 패배 승복하지 않나

    지난 3·9 대선은 불과 0.73%포인트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하지만 선거에서 한 표 차이가 났어도 진 것은 진 것이다. 스포츠 경기와 마찬가지다. 대선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대립이 생겼지만 패자는 깨끗하게 승복하고, 승자는 아량을 보이며 국민 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패자는 승자가 그들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패자인 민주당 태도를 보면 정권 이양에 협조하기는커녕 마치 승자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무기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야당 및 대통령직 인수위 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이나 임기 말 공기업 인사 등에서도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며칠 후 새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데 요즘 정치권을 보면 여야 한쪽이 죽어야 끝날 것 같은 진흙탕 싸움판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국민은 참담한 심경이다. /박승식·인천 중구

    '층견(犬)소음' 규제 방안 필요

    아파트 등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이 늘면서 이른바 '층견(犬) 소음'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밤낮없이 짖어대는 이웃집 개로 인한 스트레스로 제기하는 민원이 서울에서만 매년 1000건이 넘는다. 개가 짖는 소리는 80~90데시벨(dB) 정도로 전동 드릴 소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층견 소음은 층간 소음으로 규정되지 않아 이를 단속할 마땅한 규정이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층견 소음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이다. 주인들은 반려동물을 제대로 관리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김동석·직업상담사
    기고자 : 박승식·인천 중구 김동석·직업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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