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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시사'로 승부… 새 OTT '바바요' 서비스 시작

    이태훈 기자

    발행일 : 2022.05.04 / 문화 A2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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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률·시사·性·교육 등 3000여 편 숏폼 콘텐츠 제공

    개그 콘서트를 만든 서수민 전 KBS PD의 20대 남녀 성(性) 토크쇼 '야!하자', 전 종편 뉴스 앵커가 개그맨들과 함께 출연하는 '개시바쑈(개그로 시사를 바라보는 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함?병원 돈두댓!'….

    연예 매니지먼트·제작사 IHQ가 3일 모바일 OTT(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바바요'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로그램 제목에선 품위와 체면 다 내려놓고 오직 재미와 정보만 추구하겠다는 뜻이 느껴진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10~15분 길이 쇼트폼 형식에 의료·법률·시사·무속·성(性)·교육 등 정보와 예능을 결합한 '인포테인먼트'가 특징이다. 실제 유명 무속인들이 나누는 시사 토크 '신들과 함께', 대치동 '1타 강사'들이 직접 전하는 입시 교육 정보 '리얼 스카이캐슬', 무논리 무맥락 토크쇼 '김흥국의 들이대쇼', 29금 불륜 치정극 '바람의 유혹' 등 이른바 매운맛 프로그램들로 시선을 끌겠다는 의도를 감추지 않는다.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 등 해외 서비스에 국내 기업들까지 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 바바요는 회원 가입만으로 신규 프로그램 26종에 '맛있는 녀석들'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 IHQ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 111종 3000여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기고자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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