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이상민 "딸 입법보조원 경력, 아빠찬스 아냐"

    안준호 기자

    발행일 : 2022.05.04 / 종합 A5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행정안전부장관 후보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 딸의 국회 입법보조원 경력 등에 대한 특혜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자 딸의 국회 입법보조원 경력을 거론하며 "'아빠 찬스'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 후보자 딸을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한 김모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과 이 후보자가 서울대·사법연수원 동기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 딸은 뉴욕대 정치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2년 당시 김 의원 사무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두 달간 활동했다. 당시 이 후보자는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이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전혀 그렇게(아빠 찬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당시 이미 딸이 대학교에 진학해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문적 호기심으로 자기 스스로 마련해 간 걸로 안다"며 "취업의 일환으로 급여를 받거나 스펙을 포장하기 위한 인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또 "제 딸은 대학 졸업 후 취업한 바가 없다"고 했다.
    기고자 : 안준호 기자
    본문자수 : 558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