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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조망 오피스텔… 3.3㎡당 600만원대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5.03 / 부동산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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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 신공항 로얄팰리스

    부산 앞바다 조망이 가능한 '가덕도 신공항 로얄팰리스' 오피스텔이 특별 분양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부산신항 일원에 들어선 '가덕도 신공항 로얄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21층, 총 752실 규모로 준공돼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용면적 별로는 A타입 47.79㎡ 288실과 B타입 47.97㎡ 464실로 구성됐다. 인근 신항만 배후 택지에 공급된 주거시설은 중형(112㎡ 이하) 주택형이 80%에 달해 희소성까지 갖춘 오피스텔이다.

    '가덕도 신공항 로얄팰리스' 오피스텔은 신항 제1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대교, 부산~창원 국도 2호선 등 인접지역 진·출입이 수월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사항~하단~가덕을 잇는 경전철도 이용할 수 있다. 거제까지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신항만, 물류, 트레일러 종사자와 녹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부산신항은 현재 21선석 규모의 부두로 운영 중이다. 북·서·남 컨테이너 항만이 단계별로 개장·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에는 서컨테이너의 2~5단계(4000TEU급 3선석) 전면 개장도 앞두고 있다. 특히 서컨테이너 부두에는 5조 5000억을 투입해 항만 하역장의 자동화 및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본 계획을 마친 가덕 신공항이 2025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작업이 진행 중이다. 가덕 신공항 건설은 부산 경제 활성화와 국토균형 개발, 인천국제공항에 필적하는 복합 허브 물류공항으로의 기능 수행뿐만 아니라 2030년에 유치될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과도 직결돼 있어 기대감이 높다.

    단지 내부는 전 세대가 2룸 복층형이어서 실사용 면적이 넉넉하다. 역시 전 세대에 팬트리를 도입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일체형 구조로 바닥충격음 저감을 통해 층간 소음을 해소했으며 초절전 LED 조명으로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42인치 TV,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자 비데, 인덕션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주차는 872대로 1실당 1주차가 가능하다.

    '가덕도 신공항 로얄팰리스'는 현재 5년 전 분양가로 공급 중이다. 분양가가 계약면적 3.3㎡당 600만원대다. 현장에서 가까운 다른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여서 가격 경쟁력이 있다. 임대 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5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잔금 대출이 75%까지 가능하다. 특별 분양을 받는 계약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취득·등록세 전액지원과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등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1533-0512
    기고자 : 조성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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