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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대통령실 이름 한글로 짓자 외

    유대선·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 박영철·서울 성북구

    발행일 : 2022.05.03 / 여론/독자 A3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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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이름 한글로 짓자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윤석열 당선인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새로운 대통령실 이름을 국민에게 물을 계획이라며 임시로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를 제안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대통령실 명칭 공모를 진행한 뒤 국민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글을 두고 대통령실 이름을 굳이 영어로 붙일 이유가 없다. 대통령실은 한국을 대표하는 정부 기관이다. 대통령실 이름을 아름답고 부르기 쉬운 한글로 지으면 우리의 자랑인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 효과적 방안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한글이라는 말과 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글로벌화라는 명목으로 기관 명칭이나 상품 이름을 영어로 짓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선진국은 경제나 군사 등 외적 규모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나라의 문화와 철학에 담겨있는 정신이 얼마나 우수한가가 중요하다. 새 대통령실 이름을 한글로 지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자.  /유대선·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

    오토바이 번호판 앞면 부착 필요

    코로나 사태로 배달 음식과 택배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거리의 오토바이 폭주도 덩달아 늘었다. 영업용 오토바이는 배달 시간이 중요하다 보니 인도 주행, 신호등 위반, 주행선 침범, 속도 위반 등 교통 법규를 어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찰의 무인단속카메라는 차량의 앞면 번호판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뒷번호판만 있는 오토바이는 단속에 걸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런 제도적 허점 때문에 오토바이의 무차별 교통 위반에도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대선 때 오토바이 번호판 앞면 부착 관련 공약이 나오기도 했다. 오토바이도 자동차처럼 앞면에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법규 개정이 시급하다.  /박영철·서울 성북구

    기고자 : 유대선·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 박영철·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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