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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새정부 위해 국힘 밀어야"… 경기 "견제 위해 민주 뽑아야"

    김민서 기자

    발행일 : 2022.05.03 / 종합 A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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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들이 바라는 선거 결과

    조선일보·TV조선·케이스탯리서치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울·인천·경기의 기초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및 광역(시·도) 의원 선거에서도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7명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시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지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46.2%는 국민의힘 후보를, 40.5%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의당은 2.6%였고 응답자의 8.3%는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서울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5.6%, 민주당 35.6%, 정의당 4.4%순이었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2.8%였다. 서울 지역 응답자의 51.6%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고 답한 반면, '새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3.3%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 거주 804명 대상으로 이뤄진 기초단체장·도의원 정당 적합도 조사는 국민의힘이 45.1%, 민주당 41.2%, 정의당 2.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 44.5%, 민주당 37.9%, 정의당 10.9% 순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새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49.4%)가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45.2%)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많았다.

    인천 주민 804명 대상으로 한 기초단체장·시의원 정당 적합도 조사는 국민의힘 44.5%, 민주당 40.3%, 정의당 4.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3.3%, 민주당 36.7%, 정의당 6.2%였다.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3.1%였다. 인천에서는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좋다고 답한 응답자는 49.8%, 새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5.2%였다.
    기고자 :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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