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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치 스크린이 내려와… 뒷좌석은 마치 영화관

    류정 기자

    발행일 : 2022.05.02 / 경제 B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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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7세대 7시리즈

    BMW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하반기 국내 출시한다. 운전의 즐거움과 함께 장거리 주행시 안락한 승차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내연기관 모델뿐 아니라 순수전기차부터 고성능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모델로 출시된다.

    뉴 7시리즈는 이전 세대에 비해 전장 130㎜, 너비 48㎜, 높이 51㎜가 늘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차체 앞면에는 선택사양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조명이 내장돼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실내는 BWM가 전 세계에 처음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12.3인치 정보 제공 화면과 14.9인치의 조작 화면으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운전대 뒤 화면은 증강현실 뷰를 제공한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도 처음 적용된다. 32:9 비율의 31.3인치, 8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며,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까지 지원한다.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은 헤드레스트에 내장 스피커를 포함하고, 등받이 옵션 익사이터 스피커는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5G 호환 안테나 시스템으로 고속 통신을 지원한다.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i7도 나온다. BMW i7 xDrive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대 544마력을 발휘하며,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균형감각과 최적화된 접지력을 발휘한다. 101.7kWh 고전압 배터리로 최대 주행거리는 625㎞(유럽 기준)에 달한다.

    7시리즈의 고성능 M 전기 모델(i7 M70 xDrive)도 나온다. i7의 최상위 모델로, 두 개의 전기모터로 600마력 이상의 출력과 100㎏·m 이상의 토크를 발휘한다(현 개발 단계 기준 예상치).
    기고자 : 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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