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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공 8·9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

    진중언 기자

    발행일 : 2022.05.02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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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비 총 1조 육박

    현대건설이 올 들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30일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조합이 연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존 2120가구 규모인 2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해 아파트 2837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983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대전에서 8871억원 규모의 장대B구역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올해에만 5곳에서 총 3조1924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5조5499억원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따낸 데 이어 올해도 5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30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2543억원 규모다.
    기고자 : 진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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